본문 바로가기

게임/디아2 맨땅 하코

디아2 초보 맨땅 팁(진행&퀘스트)

디아2 초보 맨땅 팁 (진행 & 퀘스트)

 

 

단축키 설정

ESC → 옵션 → 단축키 설정

 

스킬들이 F1~부터 설정하게끔 되어 있는데

보다 누르기 편한 쪽으로 변경하는 것을 추천

 

예시)

스킬 사용 : Q W E  A S D  Z X C

(무기, 방패) 장비 스위칭 : TAB 키

퀘스트 : F1 키

지도 : F2 키

포탈 : F4 키

캐릭창 : F

 

스킬 등록

체력구 오른쪽, 마나구 왼쪽의 스킬 아이콘을 눌러(초기 단축키 S)

마우스를 갖다대어 스킬 단축키를 등록한다.

 

Alt

바닥에 드랍된 아이템의 이름을 확인하고

해당 이름을 눌러 획득 가능

 

 

Ctrl

물건을 판매할 때, Ctrl + 좌클릭하면

바로 판매

 

 

Shift

소모품을 구매할 때, Shift + 우클릭하면

(스크롤) 책이 있으면 20개까지 한꺼번에 구매

(키) 12개까지 한꺼번에 구매

(체력, 마나 포션) 벨트에 동일 종류 포션의 상단, 비어 있는 칸 상단까지

한꺼번에 구매

 

인벤토리에 있는 회복 포션(체력, 마나)을 Shift + 좌클릭하면

벨트의 동일 종류의 포션 상단 혹은 빈칸으로 이동

 

능력치(스탯포인트)를 올릴때, Shift + 좌클릭하면

남은 포인트를 한꺼번에 모두 사용 (주의!)

 

벨트의 있는 포션을

Shift + 숫자(or 우클릭)하면

용병에게 해당 포션 사용

 

 

마우스 좌 클릭

기본적으로 이동

NPC 및 아이템, 오브젝트 작동 등등

왼쪽에 지정되어 있는 스킬 사용

 

체력구, 마나구 하단을 누르면

수치가 계속해서 보임

 

 

마우스 우 클릭

오른쪽에 지정되어 있는 스킬 사용

해당 스킬이 타겟지정이면, 지면을 눌러 이동 가능하고,

주변의 적에게 자동으로 스킬 사용

(논타켓지정, 오라, 버프 스킬은 이동 불가)

물품을 확인없이 바로 구매

 

 

퀘스트

 

[웨이포인트가 있는 지형]

 

Act1 - Quest1 덴 오브 이블

마을 밖으로 나있는 길을 따라 가다보면 '덴 오브 이블'이 나오거나,

 '플레이비'라는 NPC가 먼저 보이고, 그 넘어로 [콜드 플레인]이 있다.

[콜드 플레인]의 웨이포인트는 무조건 입구 근처에 있기때문에

이 곳 먼저 와 웨이포인트를 찍고서 '덴 오브 이블'로 향해도 된다.

 

 퀘스트  블러드 무어 > 덴 오브 이블의 모든 몬스터 처치
 완료 NPC  아카라
 보상  스킬 포인트+1
 스킬/능력치 초기화 1회


초기화는 아껴뒀다가 필요할 때 사용한다.

 

Act1 - Quest2 베리얼 그라운드

[콜드 플레인]에서 역시나 길을 따라 가다보면

그 중 하나는 '베리얼 그라운드'이고

다른 하나는 [스토니 필드]다.

 

'베리얼 그라운드'에는 '블러드 레이븐'이라는 유니크 몹이 존재하며

좀비 생성, 원거리 활 공격, 빠른 이속으로

초보가 초반에 잡기엔 까다로운 편이다.

 

퀘스트 [콜드 플레인] > 베리얼 그라운드의 '블러드 레이븐' 처치
완료 NPC 카샤
보상 로그 용병(활용병)

각 Act별로 용병 퀘스트가 있는데,

여기서 용병을 받으면, 다른 Act는 보상이 없는 거나 마찬가지다.

레벨에 맞는 용병을 무료로 고용되는 것이 보상이며

활용병은 소켓활에 속성 보석만 끼워줘도

잡몹들을 잘 잡아준다.

 

소켓 활(최대 3소켓)도 '찰시'가 종종 팔기에

마을을 몇 번 들락 거리다보면 구할 수 있다.

 

 

Act1 - Quest3 케인을 찾아서

[스토니 필드]에서 길을 따라 가다보면 '지하통로'가 나온다.

다시 되돌아 와야하기에 웨이포인트를 찍고 가는 것이 편하다.

 

'지하통로' 2층이 아닌 [다크 우드]를 찾아간다.

[다크 우드]로 나와서 길을 따라가다보면 [블랙 마쉬]가 나오는데,

지금은 [다크 우드] 내의 웨이포인트와 '이니훠스의 나무' 를 찾아야한다

 

'이니훠스의 나무'를 클릭하면 '이니훠스 스크롤'이 떨어지고

그것을 아카라에게 가져가면 된다.

 

근처에는 이동속도가 빠른 '트리헤드 우드피스트'가 있는데

못 잡을 것 같으면 스크롤만 가지고 마을로 가면된다.

이곳도 다시 되돌아 와야하기때문에

웨이포인트를 우선 찍고 마을로 되돌아 가자.

 

아카라에게 간 후, 다시 [스토니 필드]에 가서

'케른 스톤'이라는 돌무더기를 찾아서 (길에서 살짝 옆에 있다.)

스크롤에 표시되는 순서대로 클릭한다

틀려도 상관없으니, 맞을 때까지 돌들을 클릭하면 된다.

다만 해석된 스크롤을 가지고 있어야 한다.

 

붉은 포탈을 통해서 '트리스트럼'으로 가서

중앙에 있는 '케인의 효시대'를 클릭하여 케인을 구출한다.

 

퀘스트 [스토니필드] > 트리스트럼의 케인의 효시대

*선행
[다크우드] 이니훠스의 나무 '이니훠스 스크롤'
> 아카라
완료 NPC 아카라
보상


케인은 무료로 인벤에 있는 모든 미확인 물품을

한번에 확인시켜주는 역할을 수행한다.

이것이 진짜 보상이라 할 수 있다.

 

 

Act1 - Quest4 포가튼 타워

[다크 우드]에서 길을 따라 가다보면 [블랙 마쉬]가 나온다.

[블랙 마쉬] 내에 부서진 건물로 보이는 포가튼 타워를 통해 지하로 갈 수 있다.

지하5층까지 가야하기에 [블랙 마쉬] 웨이포인트는 미리 찍어둔다.

5층에 있는 '카운테스'가 매우 높은 확률로 룬을 떨구기 때문에

원하는 룬들이 나올때까지  앵벌의 장소가 되기도 한다.

난이도별 획득 할 수 있는 룬들이 정해져 있다.

 

노말 1엘 2엘드 3티르 4네프 5에드 6아이드 7탈 8랄
나이트 메어 노말 +
9오르트 10주울 11앰 12솔 13사에
14돌 15헬 16포 17룸 18코
나이트 메어 + 
19팔 20렘 21풀 22움 23말 24아이스트

개인 경험상 탈룬, 돌룬이 가장 잘 나온다.

 

퀘스트 [블랙마쉬] > 포가튼 타워 > 타워 5층의 '카운테스' 처치
완료 NPC -
보상 카운테스가 있던 곳의 상자에서 많은(?) 골드


캐릭터의 왼손을 벽으로 짚어가듯이 시계방향으로 훑어가다보면

보다 쉽게 다음 층을 찾을 수 있다.

 

 

Act1 - Quest5 찰시의 연장

[블랙 마쉬] 길을 따라 가다보면 '타모에 고지'가 나오며

또 그 길을 따라 가다보면 [수도원 외각] 또는 '피트'라는 동굴이 나온다.

[수도원 외각]은 '타모에 고지' 2시 방향에 고정이다.

 

[수도원 외각] 안쪽으로 들어가면 '병영'이 나오고

이곳에 '스미스'라는 유니크 몹과 함께 있는 '호라드릭 망치'를 구할 수 있다.

 

퀘스트 [수도원 외각] > 병영의 '호라드릭 망치'
완료 NPC 찰시
보상 마법 부여 (임뷰)


좋은 옵션이 붙을 확률이 매우 낮고,
노말 아이템을 레어 아이템으로 변경해주는 것인데.

케릭터 레벨에 따라 옵션과 수치가 달라지므로

마법부여는 높은 레벨에 좋은 재료를 구해서 하는 것이 좋다.

 

 

Act1 - Quest6 로그 자매들의 학살자

[감옥 1~3층]을 지나고 

[수도원 안쪽]과 2시 방향의 '대성당'은 위치가 고정이다.

'대성당' 들어가서 오른쪽, 즉 3시방향에 있는 [카타콤]으로 갈 수 있다.

 

카타콤 4층도 고정 맵이고 '안다리엘'이 문 넘어에 있다.

'안다리엘'은 독 공격이 강하고, 파이어에 약하기에

아카라에게서 해독포션을 몇 개 구입하여 먹어두고, 용병에게도 주면 좋다.

 

해독포션은 중독을 바로 치료하기도 하지만,

포이즌 저항력을 일정시간 올려주고,

여러개 먹어도 지속시간이 중첩된다.

해빙포션과, 스태미나포션 역시 중첩된다.

 

파이어 속성의 스킬이 있으면 꽤 쉽게 잡을 수 있다.

 

퀘스트 [카타콤] > 4층의 안다리엘 처치
완료 NPC -
보상 Act2 진입

 

 

Act2 - Quest1 라다먼트의 소굴

마을 하수도의 입구는 2군데가 있다.

12시 방향 NPC 그리즈 근처. 5시 방향 부두가 쪽

5시방향의 입구로 가자.

높은 확률로 6시~8시 방향에 2층 입구가 있으며,

그 외 9시 혹은 2시 방향에 있다.

 

2층에 웨이포인트가 있으며,

3층에 라다먼트가 있다.

 

퀘스트 하수구 > 3층의 '라다먼트' 처치
완료 NPC 아트마
보상 스킬 포인트 +1 (라다먼트 드랍 1회)
마을 물품 할인 (10%)

상자에서 '호라드릭 스크롤'인가 나오는데

케인에게 갖다주면 대화가 있지만 안줘도 무방하다.

 

 

Act2 - Quest2 호라드릭 스태프

마을 입구는 10시 방향, 2시 방향 랜덤하게 있다.

마을에서 나가면 '로키산맥'이다.

 

우선 개똥벌레 같이 생긴 몬스터들이 난관일 것이다.

(랜덤하게 나오기때문에 없을 수 있다.)

해당 몬스터들은 공통적으로 피격시와 사망시 '차지드 볼트'을 뿌리는데

근접 캐릭에는 상당히 귀찮은 몬스터다.

본인이 근접 캐릭이라면 원거리 무기를 사서 임시로 쓰던가

활용병이 잡아주길 기다리는 것도 방법이다.

또는 상점에서 라이트닝 레지 장비를 사서 공격해보자.

어차피 레지는 맞춰줘야하니 겸사겸사 우선 맞추는 것을 추천한다.

 

 

로키산맥 > [메마른 언덕]에서

[죽음의 홀]이라는 던전을 찾아 들어가자.

[메마른 언덕]의 웨이포이트를 찍고 가는 것이 편하다.

2층에 웨이포인트(안 찍어도 무관하다)

3층에 있는 어느 방의 상자에 '호라드릭 큐브'가 있다.

 

 

[메마른 언덕] > [파 오아시스]에서 '마고트 동굴' 이라는 둥그런 구멍을 찾아 들어가자.

들어가기전 웨이포인트 우선 찍고 가자.

마치 개미굴의 형태를 보이는 좁은 지형이다.

 

노말에서는 높은 확률로 왼쪽 혹은 오른쪽 첫번째 (다른 출입구 없는)방에 2층 입구가 있다.

즉, 한쪽 방향으로 가서 없으면 그 방향으로 쭉 돌지 말고

입구쪽으로 되돌아 가서 반대방향으로 가보면 있다. (확률적으로...)

 

나이트메어나, 헬에서는 맵이 복잡해지므로 해당되지 않을 수 있다.

 

3층의 보스방 99%는 2시방향에 있다.

정확히는 보스방의 출입구가 7시방향으로 고정이다.

 

3층 전체 맵 기준으로는 5시방향에 있었지만, 보스방 출입구가 7시 고정이라

6시쪽으로 돌아들어가는 이런 비슷한 경우가 손에 꼽힐 정도로 몇 번 있다.

 

정확히는 보스라기보단 슈퍼 유니크지만 편의상 보스방이라고 하겠다.

 

이곳 슈퍼유니크는 독을 내뿜으며 죽는데, 독뎀이 쎈 편이다.

왼쪽에 있는 상자에서 '스태프 오브 킹스' 를 얻는다.

 

 

[파 오아시스] > [잊혀진 도시] > 스네이크 밸리 > 클러 바이퍼 사원

[잊혀진 도시]에 들어가면 화면이 어두워지는 이벤트가 발생한다.

마을에 가서 물어보라는데, 무시하고 외각에 있는 스네이크 밸리를 빨리 찾자.

어차피 거기 가란 소린데, 퀘스트가 중복이다.

 

스네이크 밸리에 들어서면 중앙에 클러 바이퍼 사원이 덩그라니 있다.

들어가자. 클러 바이퍼류 몬스터들은 차지를 쓰는데

넉백효과가 있고 꽤나 아프다.

근접 캐릭들이 역시나 힘들다.

 

클러 바이퍼 사원 2층이 곧 보스방이다.

이곳을 지키는 슈퍼 유니크몹은 '팽스킨'으로

'차지드 볼트'를 뿌려대며 데미지도 상당하다.

 

방 중앙에 오브젝트가 있으며 '아뮬렛 오브 바이퍼'를 얻을 수 있다.

아주 간혹 여기까지 오면서 아뮬렛을 착용하지 않았을 경우

'아뮬렛 오브 바이퍼'가 바로 착용되므로

인벤토리에 없다고 당황하지 말고, 장비된 아뮬렛을 떼어내면 된다.

 

퀘스트로 얻은 아뮬렛과 스태프를 큐브에 넣고 돌리면

'호라드릭 스태프'가 완성된다.

 

Act2 - Quest3 오염된 태양

2번 퀘스트를 클리어하면 자동으로 클리어 된다.

 

 

Act2 - Quest4 아케인 생츄어리

이전 퀘스트를 완료하여 마을 2시 방향에 있는 NPC 드로그난과 대화하면

마을 9시 방향의 궁전으로 입장 할 수 있게 된다.

 

하렘 1층에는 몹이 없고, 12시 9시 방향에 입구가 있다.

하렘 2층부터 몹이 있으며, 다음 층 입구가 12시 6시에 고정적으로 있다.

 

[궁전 지하 1층] > 궁전 지하 2층 > 궁전 지하 3층 > [아케인 생츄어리]

궁전 지하 2층까지 마찬가지로

다음 층 입구가 12시, 6시에 고정적으로 있어서 길 찾기가 어렵지 않다.

(벽이나 문의 위치는 조금씩 변경된다)

 

궁전 지하 3층에는 중앙에 [아케인 생츄어리]로 가는 포탈 문이 있다.

그 주변에 (위치 랜덤) '파이어 아이'라는 슈퍼 유니크가 있는데

기본 몬스터가 워낙 멍청한 지능?을 가지고 있어서 비교적 쉽게 잡을 수 있다.

다만 간혹 방을 만들었을 때,

몹이 많이 나오는 확률이 있나 본데,

궁수 혹은 원딜 법사몹들이 꽤 있어서 다굴에 조심하자.

 

[아케인 생츄어리] 들어가면 바로 웨이 포인트가 보이니 필히 찍고

4군데 중 한 곳을 선택하여 소환술사를 찾으러 가자.

소환술사가 있다면 근처에 갈 경우 퀘스트 알람이 뜨기에 바로 알 수 있다.

 

없으면 포탈을 열어서 마을로 되돌아 간 후, 

[아케인 생츄어리] 웨이포인트로 되돌아 와서 다시 진행하면 된다.

 

 

Act2 - Quest5 소환술사

사실상 4 퀘스트와 중복이다.

소환술사 찾아서 처리하면 끝.

 

소환술사가 있던 곳을 보면 문양 6개가 떠 있고,

가운데 오브젝트를 클릭하면

붉은 포탈이 열리며, [마기의 캐니언]으로 갈 수 있다.

 

그 곳에 있던 문양을 제외한 다른 한 문양의 무덤이

진짜 탈 라샤의 무덤을 가리킨다.

 

처음 퀘스트 할 때는

퀘스트 창에 해당 문양이 뜨기에

굳이 확인하지 않아도 되지만,

혹시나 듀리엘을 더 패주고 싶다면

문양들을 확인해야 진짜 무덤의 문양을 알 수 있다.

 

 

Act2 - Quest6 7개의 무덤

[마기의 캐니언]에 들어서면 바로 웨이포인트가 보인다. 바로 찍어두자.

진짜 무덤을 가르키는 문양은 랜덤이지만, 

해당 문양의 무덤들은 항상 고정이다.

즉, 각 무덤의 입구에 표기되어 있는 문양은 변하지 않는다는 것이며,

진짜 무덤의 문양을 알고 있으면, 굳이 입구를 일일히 확인하지 않고도,

해당 문양의 무덤으로 가서 바로 입장하면 된다.

 

진짜 무덤을 휘젓다 보면, 이거다 싶은 오브젝트가 보일 것이다. 오러피스.

클릭하고, 이제껏 퀘스트하여 조합했던 '호라드릭 스태프'를 올리고 작동시키면

듀리엘의 더러운 원룸에 들어 갈 수 있게 되었다.

 

액트1 보스인 안다리엘은 속성과 레지에 대한 이해가 필요하다면

액트2 보스인 듀리엘은 블럭과 패힛에 대한 이해가 필요하다.

 

근접캐릭이라면 양손무기, 쌍수보다는 정정당당히 방패를 착용하면된다.

그리고 충분한 민첩을 올려 블럭율을 75로 맞춰줬다면 그렇게 어렵지 않다.

블럭율은 캐릭터 레벨에 따라 필요 민첩이 증가하게된다.

NPC 드로그난이 본쉴드를 파는데, 마을을 들락거리며 블럭률 +20짜리를 구입하면

초반 블럭률 맞추는데 매우 유용하다.

 

근접캐릭이 아니다. 방패 들기 싫다. 민첩올리기 싫다면,

극딜하면된다.

 

스킬을 허투루 찍지않고, 하나에 몰빵을 잘 해줬으면

극딜도 나름 수월하다.

 

초반 활아마가 잡기 어려운 보스에 속하지만,

매직애로우에 거의 올인하다시피 찍고,

상당부분 민을 올려줬었도 잡을 수 있었다.

용병의 희생이 있긴했지만....

 

듀리엘이 콜드 레지가 높은게 사실이지만 이뮨까진 아니기에.

콜뎀으로 둔화시킬 순 있으니 콜뎀이 있으면 편하다.

(사실상 필수, 본캐가 안되면 용병이라도...)

 

콜뎀이 들어오기에 해빙포션과 혹시 모르니 스태미나 포션도 먹어두자.

그리고 포탈책을 스킬로 등록해두고 사용하는 경우가 있는데,

그러면 캐스팅 모션이 들어가므로,

포탈 스크롤 하나를 벨트에 놓고 사용하면 이동 중에서도 사용가능하다.

 

 

-액트 3 이어서 작성 예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