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아2 하드코어 어쎄신 R.I.P.

 

 

 

어쎄신 시작합니다.

 

 

<노말 Act1>

 

트랩씬으로 키울 할 예정입니다.

 

트랩에 대해 잠깐 설명하자면

트랩은 설치해두면 알아서 공격을 합니다.

주력스킬은 [라이트닝 센트리]와 [데스 센트리]인데

함정이라기보다는 '라이트닝' 포에 가깝습니다.

 

[데스 센트리]는 라이트닝 이외 시체폭발 스킬도 사용하는데,

네크의 그것보다는 데미지가 떨어지지만

자동으로 써준다는 점에서 매우 편리합니다.

 

트랩은 HP가 없는 대신 공격 횟수 제한(혹은 지속시간)이 있고,

모든 트랩 최대 설치 5개의 제한이 있습니다.

공격횟수를 초과하거나 5개 초과하여 설치하면

최초의 트랩부터 순차적으로 사라집니다.

 

설치 쿨타임따위가 없어서 연속 설치 가능하기에

마나만 보장된다면 쉽게 헬입성 가능한

가장 무난한 캐릭터라고 생각합니다.

 

 

 

트랩씬이라고 하면

흔히 빨콩이라고 하는 [파이어 블라스트] [웨이크 오브 파이어]로 성장하고

초기화하여 라이트닝쪽 트리를 타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저는 초반에 마나에 신경쓰고 싶지 않아서

클러로 평타사냥하다가

24렙부터 트랩으로 전향함과 동시에

30렙에는 [쉐도우 마스터]에도 투자할 것입니다.

 

 

클러의 경우 힘제 민제가 같기에

룬워드[스피리트] 검을 끼기 전까지 

스탯은 힘-민-체 균등하게 올려줍니다.

 

 

 

평타질만 하면 마나가 남아서

[블레이드 센티널]을 써보겠습니다.

이것도 나름 트랩이라서 트랩 설치 갯수에 포함됩니다.

 

 

 

노말 타워 수준...

 

 

 

클러는 상점에서 노말을 구매해서 씁니다.

아마도 레벨 30? 이상부터 스킬들이 붙어 나올 텐데,

그 쯤 되면 [스피리트]검 하나는 맞출 테니

크게 신경쓰지 말고 무난한 평타딜을 넣기 위해

좀 더 좋은 클러가 보이면 상점에서 구매해서 사용합니다.

 

 

 

안다리엘은 파이어속성에 약합니다.

해독포션을 미리 먹어둬 포이즌 레지를 상승시킵니다.

(해독포션, 해빙포션, 스태미나포션은 여러개 먹으면 지속시간이 중첩됩니다.)

이 두가지만 알아도 노말 안다리엘은 쉽습니다.

 

 

<노말 Act2>

 

 

스킬 포인트를 추가로 받는 지하수로 필수 퀘스트죠.

 

 

 

상점을 틈틈히 확인하여 좀 더 좋은 클러로 교체해줍니다.

 

 

 

 

듀리엘 잡기 전 스탯과 스킬트리입니다.

쉐도우를 찍은 이유는

라이트닝 내성을 [쉐도우 마스터]로 해결해볼 생각입니다.

 

 

 

안다리엘 잡을 때 레지(속성 저항)에 대해 알아야했다면

듀리엘은 패힛(경직 회복 속도)과 패블럭(방패 막기 속도)에 대해 알고 있으면 좋습니다.

 

 어쎄신은 패힛과 패블럭이 매우 준수하기때문에

스탯을 힘-민-체에 균등배분만 해도 듀리엘은 무난하게 클리어 가능합니다.

 

저는 방패 안 끼고 쌍클러로 깼습니다만

그 정도로 노말 듀리엘은 클러 어쎄신에게 쉽습니다.

 

 

<노말 Act3>

 

 

액3 콜드 용병으로 바꿨습니다.

아무거나 써도 상관없습니다. 제가 그냥 콜드를 좋아하기 때문이죠.

 

 

 

쉐도우와 함께 찰칵!

 

 

 

노말 메피스토도 별로 어려움이 없었습니다.

 

액3은 길 찾는게 제일 짜증입니다만

[버스트 오브 스피드]로 이속이 빠른 편이기에 

다른 캐릭터들의 노말과 비교하면 무난하게 클리어 했습니다.

 

 

<노말 Act4>

 

 

24레벨이 되었습니다.

드디어 제대로된 트랩 스킬인 [라이트닝 센트리]를 배웠습니다.

 

 

 

트랩 시너지를 안 찍고

[클러 마스터리]를 올려서

아직까진 클러로 패는게 더 쎄긴 합니다.

 

 

 

스킬 포인트 내놔라

 

 

 

노말 헬포지 수준...

 

 

 

디아블로 잡는데 트랩스킬 시너지를 안 찍었기에 딜이 부족했고,

 

[블레이드 센티널], [마인드 블라스트] 써보고 싶어서 썼는데ㅋㅋ

여기저기 스킬 낭비를 해서 디아는 좀 힘들게 잡았습니다.

 

[클러 마스터리]찍은 김에 [드래곤 클러]나 쓸껄하고 후회했습니다.

 

 

<노말 Act5>

 

 

갑옷 유닉이다!

 

 

 

흠...

 

 

 

용병은 죽었지만

노말 삼바바는 어렵지 않게 깼습니다.

1렙 [드래곤 클러]는 그저그렇습니다.

 

30레벨 되면서

[데스 센트리] [쉐도우 마스터]까지 올려줍니다.

 

 

 

암영은 <쉐도우 디서플린>인데 

이거 다시 바꿔야하는데 바꾸기 귀찮네요.

어쨌든 쉐마가 조금 쎄진다.

 

 

 

[라이트닝 센트리] [데스 센트리] 마나소모가 20이라

3번 쓰고 물약 먹어야 합니다.

 

스탯에 정신력을 올리고 싶은 충동에

방패들고 체력 대신 정신을 올리는 육성 트리까지 생각했습니다

다음에 한번 키워봐야겠습니다.

 

 

 

노말 카우킹까지 잡아줍니다!

 

 

 

 

 

<나이트메어 Act1>

 

 

레지가 -가 없어서 좋습니다.

 

 

 

나메 타워 수준...

 

 

 

레벨 24이후 체력 위주로 줬습니다.

 

 

 

 

 

현재까지 스탯과 스킬트리

 

 

 

브로드소드 가지고

노말방으로 가서 라주크 소켓을 뚫어줍니다.

 

 

 

짠!

 

 

 

패캐 -3%

마나 -13

매직흡수 으뜸!

 

2스킬과 마나가 필요한 것이라

제작한 것만으로도 만족!

 

 

 

그리고 나서 4소켓 검을 먹다

 

 

 

트랩을 줘라!

 

 

 

타워 다시 돌아서 통찰 만들 룬을 모두 모았고,

이제 4소켓 폴암만 먹으면 됩니다.

 

 

트랩3개 깔고 물약먹다가

[스피리트]의 마나 덕분에

5개 다 깔아도 마나가 남게 되니

통찰없어도 할 수 있을 것 같은 느낌이....잠깐 들긴 했지만

역시나 통찰이 있어야 될 것 같습니다.

 

 

 

[스피리트]만든 후 부터

사냥이 무척이나 쾌적해졌습니다만

 

보스한테는 딜이 잘 안나옵니다.

갑옷 나오면 초기화하려고 대기중입니다만,

갑옷도 안 나오고, 4솟폴암도 안나오고...

 

 

<나메 Act2>

 

 

저항 졓앙!

 

 

 

여긴 소환술사가 없군요!

 

포탈 타고 마을로 가서 재정비 후,

 

 

웨이 포인트를 안 찍어서.

다시 뛰어 갔습니다...

 

 

 

[버스터 오브 스피드] 덕분에 듀리엘한테 평타 맞을 일은 없지만

시너지 스킬이 없어서인지 [라이트닝 센트리] 딜이 부족합니다.

 

 

 

뭐 어쨌든 클리어!

 

 

<나메 Act3>

 

 

나메 수비용병으로 바꿔줍니다.

 

 

 

다들 사막 용병을 좋아하지만

항상 맨땅에서 육성하는 입장에서는

얘만큼 돈 먹는 놈도 없습니다.

 

너무나 용감하게 싸우다 전사하셔 가지고...

 

곧 통찰 재료가 떨어질 것이라는 염원을 담아 

피흡 크랩 헬름도 만들어 드렸습니다.

 

그리고

 

몇 번 죽고

다시 액3용병으로 바꿨습니다...

 

 

 

레어 목걸이!

 

 

 

어어...?

난 왜 이거 쓴 기억이 없지....

레지가 부족해서 창고에 넣어놨나

아니면 모르고 팔았나....

 

 

 

메피는 강 건너 번개 구경하며 잡았습니다

 

 

 

 

<나메 Act4>

 

 

메피까지 잡아보니,

여전히 데미지도 부족하고, 쉐마도 잘 죽고해서

 

그냥 초기화 하기로 결정했습니다.

 

 

 

 

힘 조금 주고 올체력

 

나중에서야 하는 얘기지만,

민 올려서 블럭 맞췄으면 어땠을까 생각이 듭니다.

75%까진 아니더라도 50%라도 맞출껄...

 

 

 

[쉐도우 마스터] 10 올려주니 죽을일 거의 없습니다.

단지, 먼 곳으로 [드래곤 플라이트]를 쓴건지, 이동중에 간혹 사라집니다.

 

 

 

[라이트닝 센트리] 20

[쉐도우 마스터] 10

우선 올리고 

나머지를 [데스 센트리]에 몰아줬습니다.

 

 

마샬 0

 

 

 

짜증나는 버닝 소울

쉐마는 안 죽는데, 용병이 잘 죽습니다.

 

 

 

네크 키울 때는 안 나오는 목걸이

 

 

 

나메 헬포지 수준

 

 

 

레지 부족으로 상점에서 매직방패 구입하여 착용했습니다.

미디엄 갑옷에 미디엄 방패라서 그런지

스태미나 줄어드는 것이 확연하게 차이가 납니다.

이속이 꽤 되기때문에 큰 불편함은 없지만...

 

 

 

디아블로는 노말에 비해 쉽게 잡았습니다.

 

퀘를 너무 빨리 깼나 싶어서 

액4 한번 더 돌고 액5로 넘어 갑니다.

 

 

<나메 Act5>

 

 

 

 

노말 싸이드...

 

 

 

재료가 아쉽긴 하지만 [통찰력] 가야겠죠

 

 

 

17메디테이션 으뜸! (12~17)

200% 증뎀 역으뜸 (200~260%)

185% 추가 어레 (180~250%)

+3 크리티컬 스타라이크 (1~6)

 

재료도 그렇고, 카우 돌때 나름 좋겠네.

 

 

 

영롱한 17메디

마나가 마르지 않습니다. 후후.

 

 

 

 

상점에서 방어 최대한 높은 갑옷으로 껴줬습니다.

 

 

 

이 소대가리 고릴라 제일 시룸. 짱시룸.

쉐마와 용병이 나름 잘 잡아줍니다.

 

 

 

상점에 들러서 용병 갑옷 계속 업데이트 시켜줍니다.

 

내 갑옷은 아직도 [스텔스]인데...

 

 

 

 

용병이 죽어도,

쉐도우 짱짱걸이 있으니 안심입니다.

 

 

 

[라이트닝 센트리] [데스 센트리]를 마스터하고

 [쉐도우 마스터]를 쭉 올립니다.

 

이 다음이 고민입니다.

라센 시너지를 올려줘야할지,

[드래곤 탈런]을 올려서 킥을 할지

쉐마 쓰라고 [피닉스 스트라이크] 올릴지.

(내가 쓰긴 싫어)

 

 

 

나메 바알

 

 

어이쿠.

뭘 이렇게나....

 

 

 

와, 이게 나오네.

용병주면 메디 스킬도 올라가는 건가...

 

 

 

올레지다.

힘 좀 올려서 제가 써야겠습니다.

 

 

 

 

<헬 Act1>

 

포이즌 레지가 처참합니다.

 

 

 

언데드는 대부분 라이트닝 내성입니다.

 

여기에서 쉐마의 행동패턴을 조금 알 수 있었는데,

몹이 많은 경우, 근접전을 펼치지 않고, 

[마인드 블라스트]나 트랩들을 설치하기 시작합니다.

 

라이트닝 트랩도 설치하는 것을 보니

내성 관계 없이 공격하는 것 같기도 하고,

라이트닝 내성이 아닌 '블러드 레이븐'이 있긴 했는데....

 

암튼 여태 평타 잘 때리다가

갑자기 트랩 깔면서 뒤로 후퇴하는 쉐마가 신기했습니다.

 

결국 여기서는 잡몹 하나 못 잡고,

블러드 레이븐만 일점사해서 잡았습니다.

 

 

 

소켓 갑옷이 안 나오기에

렙업때마다 힘을 올려서 

나메에서 먹은 갑옷을 껴줬습니다.

슬슬 레지가 맞춰지고 있습니다.

 

 

 

괜춘한 레지 링 득.

 

 

 

3층에서 코 룬 득.

 

 

 

물리+라이트닝내성 몹.

쉐마가 잡아주길 기다리다가

너무 오래 걸려서 걍 튀었습니다.

 

 

 

 

코 룬, 팔 룬으로 뭐 만들지?

 

조화 만들어서 발키리 뽑을까ㅋㅋ

 

 

라는 쓸때없는 생각하다가....

 

 

 

아오! 저 소대가리 고릴라가 젤 싫다니까...